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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룻스킨’은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처음으로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을 출시하여 내 아이를 위한 감성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첫 제품 라인인 ‘로즈바나나 베
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은 푸룻스킨 김종윤 대표의 뷰티산업에 20년 이상을 종사해 온 경험과 노하우
를 바탕으로 최상의 선택과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로써 내 아이를 위한 진정성
이 가득한 제품들이다. 내 아이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과일의 텍스추어와 향기를 기억하기 쉽도록 ‘바나나’ 중에 황
제인 ‘로즈바나나’를 선택, 아임계 추출장치를 이용하여 ECO공법으로 추출한 100% 천연과일수인 ‘프루워터-01
(Fruwater-01)’을 만들어 냈고, 푸룻스킨만의 독자적 성분으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익숙하지만 피부에 최선을
다해 줄 수 있는 아이템 개발을 통하여 브랜드의 첫인상을 선보이는 ㈜푸룻스킨의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은 새로운 베이비제품 시장에서 주목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하겠다.
‘일하는 엄마, 아이 보는 아빠’가 늘고 있다.
세상의 엄마들이 내 아이를 위한 최상의 먹거리, 입을 거리, 놀 거리 등을 찾는 것이 ‘모성애’라는 이름으로 당연해
지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집안일과 바깥일의 역할 분장의 경계가 모호해 지고 있는 21세기, 한 자녀 이상을 둔 가
정의 자녀양육의 형태에 적극적인 변화의 양상이 더욱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정주부의 자리를 놓고
성 역할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합리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신세대들의 생각들이 마찰과정
을 겪으면서, ‘일하는 엄마, 아이 보는 아빠’의 가정형태가 점점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있다. 모성이라는 본능에 충
실해서 이어진 엄마와 아기와의 끈끈한 유대관계 속에서 나오게 되는 내 아이를 위한 배려는 이제 점점 구태의연
해 지는 것이다. 아빠들이 육아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알게 되는 새로운 이슈들이 바로 그 이유이다. 모성으로만 자
녀를 양육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아빠들의 육아의 타당성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내 아이를 위한 건강과 감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존재라면, 아빠는
아이들과의 신체적인 접촉을 통한 놀이와 감각 발달을 촉진시켜 두뇌개발 및 소근육 발달 등의 직접적인 체력향
상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아이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힘 있는 사람의 존재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정과 편안함을 주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내 아이를 위한
최선에 대한 생각을 하는 대상이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로 확대되어지고 있다.
아빠 맘으로 만든 내 아이를 위한 베이비 제품‘푸룻스킨’이 론칭한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모든 사업들이 그렇겠지만 아주 작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어 만들게 된 브랜드 ‘푸룻스킨’은 평상시에도 잘 챙겨
먹던 과일 중의 하나였던 바나나를 먹다가 ‘바나나를 가지고 코스메틱 제품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막연한 생
각을 통해서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바나나’를 선택한 이유라고 한다면, 물, 공기, 바람, 햇빛 등 우리에게 없으
면 살 수 없는 것들인데 우리가 쉽게 잊고 사는 것들이 우리 일상에 참 많이 존재한다.이러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
는다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존재의 감사를 자주 망각하며 산다.너무 흔해서일
까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일까. 다시 말해서 바나나가 과일 중에서는 바로 그런 존재인 것이다.
70~80년대 때 너무 귀해서 너무 비싸서 경험하지 못했던 과일이 지금 너무 흔하고 너무 싸고 너무 우리 일상에서
너무 가깝게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바나나’ 자체의 귀함 또는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이미 여러 정보들을 토대로 바나나가 우리의 건강에 유용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바나나’는 수확할 시점에 그린 컬러를 띄고 있는 바나나를 보면 그 어떤 과일보다도 껍질이 두껍고 견고함에
도 불구하고 그 안의 내용물은 매우 희고 부드러운 과일이다. 이처럼 단단한 껍질이 있기 때문에 오염이나 공해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과육이 철저히 보호받고 있고,이 때문에 그 내용물의 가치가 더 순수성분을 농축해서 보유
하고 있고, 그 순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푸룻스킨’에서는 브랜드 컨셉을 ‘내 아이를 위한 내 아이가
바르는 안전한 참 좋은 제품 만들기’를 염두에 두고 창업과 동시에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을 출시했다.사실 ‘푸룻스킨’의 첫 번째 출시된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은 내 아이
를 생각하는 ‘엄마맘(엄마마음)’이 아닌 ‘아빠맘(아빠마음)’으로 만든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과일로 만드는 스킨케어 브랜드 푸룻스킨
로즈바나나수 ‘프루워터-01(Fruwater-01)’‘푸룻스킨’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에 사용한 로즈바나나수인 ‘프
루워터-01(Fruwater-01)’는 ‘로즈바나나’를 이용하여 다른 추출공법보다 유
효성분 추출효율이 뛰어난 혁신적인 ECO추출공법으로 만들어 낸 천연 100% 과일수로, 과일 하나의 식물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는 푸룻스킨만의 특허성분이다. 항산화, 항염증 및 보습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저자극이면서도 보
습케어가 중요한 베이비 라인에 적절한 성분이다.
내 아이를 위한 제품을 선택하는 ‘부모맘’을 고려한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의 주 타깃은 당연히 베이비들이지만, 베이비 제품들은 내 아이
를 위한 최상의 제품을 신중히 고르는 부모들이 주 고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 제품이 저가로 형성되어 있
는 제품군이 아니다보니 모두를 위한 대중적인 제품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원료에 대한 인지능력과 더불어 제
품의 효능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고객들이 아무래도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
의 제품을 기존 타 브랜드들의 베이비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서 차별화된 부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포장을 보고 고르는 제품이 아니라 제품의 퀄리티를 더 심사숙고할 수 있는 부모맘을 위한 브랜
드의 노력이 통하길 기대해 본다.
국내외 유통라인을 동시에
글로벌마케팅 펼쳐‘푸룻스킨’은 아직 신생브랜드이고 제품의 퀄리티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서 만든 상품들을 선보이는 첫걸음을 떼
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적극적 홍보나 유통라인의 확대에 대해 서두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푸룻스킨’은 멀티라
인을 구축하여 동시에 전개하는 것이 전략이다. 우선 첫 출시된 ‘로즈바나나 베이비라인(Rose Banana Baby Line)’
은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전개하면서 내수시장에서 첫인상을 줄 계획이다. 현재 오프라인으로는 단독 로드숍보다
는 인지도가 있는 경쟁브랜드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멀티숍을 통해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이미 핫플레이스로 떠
있는 홍대 거리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합정동에 코스니크 멀티브랜드 매장 안에 입점 되어있으며, 점차 입점처
를 확장시키려 하고 있다. 동시에 푸룻스킨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글로벌 소비자들의
구매활동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푸룻스킨은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마켓을 함께 공
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유통 라인으로의 브랜드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
‘푸룻스킨’은 21세기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게 유통라인도 좋은 제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동시
에 제공하여 세계 속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려고 한다. 첫 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서 선보이는 브랜드인 만큼 이제부터는 한걸음씩 조심스러우면서도 자신 있게 나아가려는 것이다. ‘시작은 미비하
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처럼 우연한 계기로 만든 아직은 작고 어린 브랜드이지만 판매만을 위한 브랜드
가 아닌 내 가족이 사용할 제품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컨셉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속 아이템 개발에 박
차를 가할 것이다.
패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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